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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영

오세열

박종규

이대원

박상희

유은석

박종화

김중만

강유진

MOMO KIM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학력

배준성

렌티큘러회화는 그의 어릴적 보물 ‘변신 책받침’이 확장돼 평면회화를 ‘변신 회화’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들추기를 필요로 하는 비닐회화와 달리 렌티큘러는 몸을 움직이기만 하면 한번에 이중적인 면을 볼 수 있다.

ABANG

SHEPARD FAIREY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색채학과 디자인학부 석사 

Marymount manhattan college studio arts major/graphic design minor

Education

Dear Future me:10년 후의 나에게, 롯데갤러리 인천점, 인천

Episode2.Endless SUMMER, 갤러리 래, 부산

Group Exhibitions

롯데아트페어 부산, 시그니엘롯데, 부산

Art Fair

한래경

RK Han 작가의 이번 신작들은 감정의 구조를 해부하듯 펼쳐 보이는 시리즈입니다.
기억, 사랑, 증오, 혼란, 초월, 우울…. 등 각각의 감정이 어떻게 나타나고, 사라지고, 변형되는지를 
한 조각 한 조각 해석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RÊVEATHARSIS 초대전 (더트리니티 갤러리X리빗한남, 서울)

CATHARSIS 초대전 (더트리니티 갤러리, 서울)

프린트베이커리 갤러리 초대전 (프린트베이커리 갤러리, 서울)

THE GREAT LEGACY 초대전 (올미아트스페이스갤러리, 서울)

THE Sounds of Silence 초대전 (BOM갤러리, 미국 보스톤)

THE PAINTER 초대전 (더 트리니티, 서울)

듀얼리즘 전 (LG그룹 사이언스파크, 서울)

BOM 갤러리 초대전 (BOM갤러리. 미국 보스톤)

A.STYLE 갤러리 초대전 (A.STYLE 갤러리, 홍콩) 

칼리파갤러리 초대전 (칼리파갤러리, 서울)

AND갤러리 초대전 (AND갤러리, 대구)

제이원갤러리 초대전 (제이원갤러리, 대구)

Artspace H 갤러리 초대전 (Artspace H 갤러리, 서울)

산토리니서울 초대전 (산토리니갤러리, 서울)

JH갤러리 기획초대전 (JH갤러리, 서울)

Solo Exhibitions

Art Fairs

Media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사치 갤러리(영국), 한국미술박물관, 대백선교문화재단, 대구 푸른방송, (주)S&T준공업, (주)삼화여행사, 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K-옥션, 뉴욕·보스턴·홍콩 collector.

Collections

2016~2019  BOM갤러리, 미국 보스톤

Exclusive Contract

손수민

손수민 작가는 텍스트 배경 위에 ‘사랑’ ‘마음’ 같은 따뜻한 메시지를 올려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존재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인생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가르침 혹은 교훈적인 텍스트 또한 동일한 맥락에 놓입니다. 마음의 진실하고 참됨이 너무나 쉽고 가볍게 희석되는 현실에서 동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적인 글을 통해 용기를 북돋으며, 존재적 가치가 담긴 메시지로 삶의 본질에 대해 질문-산포(散布)하고자 하는 게 작업의 목적입니다

Solo presentation, Workplace London, London, UK

Solo presentation, Wooson gallery, Deagu, South Korea

Conversations Behind Glass, Workplace Gallery, Gateshead, UK

You Are A Movement, Workplace Gallery, Gateshead, UK

New Work, Laing Art Gallery, Newcastle Upon Tyne, UK

Solo Presentation, Workplace Gallery at NADA Art Fair, Miami, USA

Laura Lancaster, Bailiffgate Museum, Northumberland, UK

Laura Lancaster: New Figurative Paintings, Workplace Gallery, Gateshead, UK

Lounge I: New Works on Paper by Laura Lancaster, Middlesbrough Institute of Modern Art, Middlesbrough, UK

Journal Culture Award, Artist of the Year

Awards

LAURA LANCASTER

로라 랑케스터는 1979년 영국의 하틀풀(Hartlepool)에서 태어났다. 영국 북동지역 뉴캐슬(New Castle)에 위치한 노섬브리아 대학 (Northumbria University)에서 미술을 수학하고, 현재는 뉴캐슬과 런던을 오가며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08년 소버린 아트 프라이즈(The Sovereign Art Prize)를 비롯 2005년과 2010년 영국예술위원회 어워드(Arts Council England Awards), 2012년 존 무어스 페인팅 프라이즈(John Moores Painting Prize)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2012년 리버풀 비엔날레(Liverpool Biennale)와 옥스퍼드 현대 미술관(Modern Art Oxford), 스위스의 쿤스트 베른(Kunst Bern), 프랑스의 생테티엔 미술관(Musee d'Art moderne Saint Etienne) 등의 국제 무대에서도 수 차례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도성욱

도성욱 작가(b.1971)는 사실적인 빛의 표현과 환상적인 숲의 풍경을 결합한 독창적인 작업으로 주목받는 작가입니다. 

멀리서 보면 사진처럼 정교하고, 가까이에서는 인상파적 붓터치가 돋보입니다. 2006~2007년에는 작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미술시장 내 인기를 입증했고, 대기업과 호텔 등에서 많은 소장 요청을 받았습니다. 현실의 숲 구도를 유지하면서도 빛의 감각적 해석에 집중해왔으며, 이후 사고로 활동이 제한되었지만 꾸준히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도근기

도근기 작가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무뎌지기 쉬운 사회적 문제들을 친근한 조형 언어로 환기시키며 질문을 던집니다. 작가의 시그널 시리즈는 둥글고 부드러운 동물 이미지를 통해 관람자에게 가벼운 방식으로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기택

이기택 작가는 어린 시절의 순수한 꿈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이상세계를 그려내는 작품을 선보입니다. 그의 작품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꿈과 환상의 세계를 표현하며, 관람객들에게 현실에서 느끼기 어려운 평화와 안정의 감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소영

안소영 작가는 곰돌쓰 캐릭터를 통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낯가림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자신의 모습을 백곰에 투영합니다. 반짝이는 자개는, 밤하늘의 별빛과 빙하의 차가운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재료의 섬세함과 신비로움을 세심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한진

최한진 작가의 「Engo」 작품은 인생의 고난 속에서도 혼자가 아님을 일깨우기 위해 친구 같은 동물의 존재를 표현합니다. 어린 시절 떠돌이 동물들에게서 느꼈던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작품은 가족이나 친구처럼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벗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TO LOVE IS TO IDENTIFY

Ethereal Dance

Dreamscape

ETHEREAL DANCE

Love&Hate ‘RAIN’

Colorful whimsy: Rhythm of colors

Fragments of a Memory

무제

Untitled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ceramic type>

Open Minds

Blondie

Black Earth Society

Enchanting Sounds HPM

Be The Change

Raise the Level

위대한 유산 (The great legacy)

Catharsis

1. 전시기간: 4.3.(목)-4.6.(일)
  1) VIP PREVIEW: 4.3.(목) 15:00-20:00
  2) 일반 오픈
      : 4.4.(금)–4.5.(토) 11:00-19:00 
        4.6.(일) 11:00-18:00
2. 전시장소: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2홀 Booth No. C12

2025BAMA

갤러리 래(來)는 2014년 2월 Audi Design Challenge 수상작 전시를 시작으로 하여 문화소비 시대에 일상에서 쉽게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출발했습니다. 부산에서 자주 볼 수 없는 국내외 거장의 미술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여 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일반 대중에게는 미술 문화 시장에 더욱 편하게 한 발 다가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2025BAMA

DESCRIPTION

WORKS

TO LOVE IS TO IDENTIFY

Ethereal Dance

Dreamscape

Dreamscape

ETHEREAL DANCE

TO LOVE IS TO IDENTIFY

Love&Hate ‘RAIN’

Colorful whimsy: Rhythm of colors

Fragments of a Memory

무제

Untitled

Untitled

무제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ceramic type>

Open Minds

Blondie

Black Earth Society

Enchanting Sounds HPM

Be The Change

Raise the Level

위대한 유산 (The great legacy)

위대한 유산 (The great legacy)

Catharsis

Catharsis

Cathar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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